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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 광산경찰서와 ‘경학실습학점제’프로그램 운영

경찰행정학과, 광산경찰서와 ‘경학실습학점제’프로그램 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산경찰서 및 지역 치안현장에서 ‘미래 치안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여대·호남대 경학실습학점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자대학교와 호남대학교 경찰 관련 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학습한 경찰학·법학·행정학 이론을 실제 경찰업무와 연계해 이해하고, 현장 대응능력과 직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교육을 비롯해 이론교육, 현장실습, 직무체험, 평가 및 수료 단계로 구성됐으며, 대학과 경찰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0월 12일에는 광산경찰서에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광주솔로몬로파크 등에서 모의법정, 과학수사, 헌법 관련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법학·경찰학 이론이 실제 법집행과 사법제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법과 치안의 기본원리를 이해했다.   10월 14일에는 수완지구대에서 지역경찰 현장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경찰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2 순찰차 탑승과 순찰시스템(IDS) 체험, 경찰장구 체험, 여성안심구역 및 귀갓길 도보순찰, 관내 취약개소 합동순찰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을 위해 수행하는 지역경찰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예방 중심의 경찰활동과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마지막 날인 10월 15일에는 광산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112 신고시스템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신고 접수부터 상황판단, 현장 경찰관 출동지령, 사건 대응으로 이어지는 신고 처리체계를 살펴보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 과정을 학습했다. 또한 현직 경찰관과의 대화를 통해 경찰 채용제도와 시험 준비과정, 경찰관에게 필요한 역량과 직업윤리, 실제 업무의 특성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 마지막에는 수료식을 열고 성적 우수학생인 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3학년 김현민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수료증 수여와 참여 소감 발표를 통해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박종렬 경찰행정학과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경찰학 이론을 실제 치안현장에서 확인하고 경찰관들과 함께 지역안전 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기관과의 협력교육을 확대해 현장 대응능력과 공공봉사 정신, 인권감수성을 갖춘 미래 치안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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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품학과, 독일 베를린서 김치·한글 연계 글로벌 문화교류 운...

영양식품학과, 독일 베를린서 김치·한글 연계 글로벌 문화교류 운...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영양식품학과는 독일 베를린에서 한글주간을 맞아 ‘김치·한글’을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수 1명과 재학생 3명, 지역 식품기업 관계자 1명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를린 세종학당과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김치·떡·된장 등 한식 체험 및 시식 행사와 한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광주·전남의 식문화와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했다.   영양식품학과 문영님·전수영·양아름 학생은 ‘2026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에서 김치와 발효식품을 소개하고 김치 양념 만들기와 떡메치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전통 국악 공연 리셉션에서는 떡볶이·김밥·전 등 다양한 한국음식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지 참가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베를린 자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장 문화를 소개하고 강된장과 된장찌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한국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식구’의 문화적 의미도 알아봤다. 이와 함께 베를린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와 한식 디저트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웰니스 로컬브랜딩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인재양성·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현지 식품 유통환경 조사부터 행사 준비와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국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 역량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전남의 식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국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연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베를린 세종학당,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독일 현지 유통업체, 광주·전남 식품기업 및 재학생 창업기업 등 기관·기업과의 교육·문화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 현지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광주·전남 방문교육 등 양방향 교류 기반을 마련해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국제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 과정을 담은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를 SNS 및 대학 홍보에 활용해 해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K-Food와 K-Culture를 연계한 G-웰니스 로컬브랜딩 콘텐츠를 확산해 광주·전남의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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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특수교육과, 성인 발달장애인 맞춤형 AAC 소통환경 구축 리...

초등특수교육과, 성인 발달장애인 맞춤형 AAC 소통환경 구축 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2026년 도심 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현장과 연계한 학생 주도형 특수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엠마우스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위한 1차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최중도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일상소통존 구축 및 실증 프로젝트」를 주제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학과 교수진과 협력 교수,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프로젝트팀은 ‘TEAM S.A.F.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보호작업장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 속 자기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AAC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대학이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연구와 실행 과정에 반영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학생들은 보호작업장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의사소통 상황과 일상생활 지원 환경을 살펴보고, 성인 발달장애인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초 계획한 연구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비교하고, 향후 AAC 일상소통존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책임자인 이재호 교수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의 중요한 점은 대학에서 연구자가 해결방안을 정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성인 발달장애인을 만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관찰하면서 특수교육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는 “수업이나 실습에서 배웠던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니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우리가 생각한 AAC 활용 방법이 실제 이용자에게 적절한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업무 협의 단계로, 학생들은 현장 관찰과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내용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AAC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상소통존’을 구축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증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특수교사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고, 장애 당사자의 의사와 선택을 존중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현장이 함께 교육적·실천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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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서비스학과, 대한적십자사 연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

항공서비스학과, 대한적십자사 연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항공서비스학과는 교내 황룡관에서 재학생 97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수료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학년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의 지원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예비 객실승무원들이 항공기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항공 객실승무원에게 요구되는 안전 및 응급대응 역량을 체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수료증 취득을 통해 항공서비스 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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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특수교육과, AI 챌린지 대회서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 진행

초등특수교육과, AI 챌린지 대회서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 진행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광주선명학교에서 열린 「AI 챌린지 대회」에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예비 특수교사들이 AI 기반 교육활동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며 전공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I 선도학교로 선정된 광주선명학교는 장애학생들의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부에서는 AI 퀴즈대회와 타자왕, AI 교육기기 ‘알버트(Albert)’ 활용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고등부에서는 AI 퀴즈대회, 전공과에서는 AI 동영상 제작 대회 등이 펼쳐졌다.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은 초등부 AI 퀴즈대회에 활동 지원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학생들이 대회 진행 방법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참여 수준을 고려해 활동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문제 이해와 활동 수행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재학생들이 AI 기반 교육환경에서 장애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지원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장애학생들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상황별 지원 방법을 익히며, 예비 특수교사에게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교육이 확대되면서 특수교사에게도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재학생들이 이러한 역량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수교육기관과 연계한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특수교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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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럭키뷰티 동아리, 충장축제 K-뷰티 헤어쇼 참여

미용과학과 럭키뷰티 동아리, 충장축제 K-뷰티 헤어쇼 참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소속 ‘럭키뷰티’ 동아리는 광주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장축제 K-뷰티 헤어쇼’에 참여해 무대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뷰티예술 역량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뷰티 헤어쇼는 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지회장 이예순)가 ‘시간을 스타일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행사로, 2026 충장축제 주무대에서 다채로운 헤어스타일과 뷰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럭키뷰티 동아리 학생들은 모델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무대 콘셉트 등을 고려한 메이크업을 진행해 헤어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무대 연출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메이크업 기술을 실제 무대 현장에 적용하고, 모델별 특성과 공연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 조명과 헤어디자인의 조화를 고려한 메이크업을 통해 뷰티예술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무대 메이크업의 특성과 연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에 참여해 K-뷰티의 전문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대학의 전공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럭키뷰티 동아리 이연서 지도교수는 “이번 K-뷰티 헤어쇼 참여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메이크업 기술을 실제 무대 현장에 적용하고,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뷰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럭키뷰티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문화행사에서 전공역량을 발휘하고 K-뷰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전공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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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학과, 제6회 한마당 축제 개최

한국어교육학과, 제6회 한마당 축제 개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14일 교내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사회개발대학원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학과가 주관하고 앵커사업단이 후원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생회장 부이티꾸엔(4학년)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학과장 김민령 교수는 한글의 창제 과정과 과학성, 우수성 및 한글날의 의미를 소개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1부에서는 한국의 명시 20편을 소개하고,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 시를 감상하고 각자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2부에서는 전 학년 학생들이 고루 팀을 구성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개인전이 아닌 팀 대항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어진 3부에서는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년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황티프엉안(2학년) 학생은 “한국 문자인 한글의 문화적·과학적 의미를 새롭게 알 수 있었으며, 다소 서먹했던 학우들과 함께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올해 가장 신났던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령 한국어교육학과장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학생회와 여러 날 고민했다”며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무척 아름답고 뿌듯했으며, 교수와 학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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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러닝 손상예방 및 테이핑’ 프...

물리치료학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러닝 손상예방 및 테이핑’ 프...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3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온(ON) 버시티 「러닝 테이핑 및 손상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달리기와 걷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리치료학과의 전공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교내 운동장과 물리치료학과 전공 교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러닝 관련 건강상태 및 근골격계 기능 확인 ▲러닝 중 발생하기 쉬운 주요 손상과 위험요인 교육 ▲발목·무릎·발·종아리 부위별 스포츠 테이핑 실습 ▲러닝 전 준비운동 및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안정화 운동과 러닝 후 정리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운동습관과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스포츠 테이핑과 손상예방 운동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올바른 운동방법을 실천하고, 보다 안전하게 러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치료학과의 전공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로도 기대된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러닝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방법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학과의 전공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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