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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유학생 주도 한가위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앵커사업단, 유학생 주도 한가위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한가위를 맞아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한가위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3UP Station과 어등관 1층 일원에서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중국·베트남 3개국의 추석 문화를 함께 알아보고 각국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한빛 유학생 서포터즈단 부티이꾸엔(베트남) 학생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부티이꾸엔 학생은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도 함께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앵커사업단은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티이꾸엔 학생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스탬프 판에 수록된 한국·중국·베트남의 추석 문화 소개 자료를 직접 제작했으며, 지난달 진행된 ‘미리캔버스 실무역량 강화 특강’에서 습득한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실제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했다.   이는 사전 역량 강화 교육에서 습득한 실무역량을 실제 사업 기획과 콘텐츠 제작으로 연계한 사례로, 외국인 유학생이 프로그램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학생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한국·중국·베트남의 추석 문화와 대표 음식을 알아보고, 각 나라의 명절 문화가 지닌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송편과 중국·베트남의 월병을 제공해 각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식과 체험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단순한 문화 정보 전달을 넘어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했다.   이와 함께 한가위 분위기를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어등관 1층에 보름달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은 9월 21일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을 알리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유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상호 문화 이해와 소통을 높이고, 유학생의 주도적인 대학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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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송정초등학교 6학년 대상 ‘다정다감 프로젝트’ ...

MAUM교육원, 송정초등학교 6학년 대상 ‘다정다감 프로젝트’ ...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지난 18일 본교 덕천관에서 송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83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찾아오는 인성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과 관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의 날씨’ 활동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맑음·흐림·비·바람 등의 날씨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비폭력대화(NVC)의 핵심 요소인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활동을 통해 익혔다. 학생들은 친구 사이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서운하거나 속상한 상황을 떠올려 NVC 4단계에 따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짝과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애명상(Metta Meditation)을 통해 자신과 친구,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라는 새로운 학교생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는 시기”라며 “이번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친구의 마음에도 귀 기울이는 힘을 키워, 새로운 환경에서도 따뜻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및 인성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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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봉사동아리 ‘스킨토피아’ 손마사지로 따뜻한 나눔 실...

미용과학과, 봉사동아리 ‘스킨토피아’ 손마사지로 따뜻한 나눔 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봉사동아리 ‘스킨토피아(SKIN TOPIA)’는 효덕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익힌 피부미용 및 마사지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킨토피아 동아리 학생들은 효덕실버타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공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특히 마사지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기술을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는 현장 경험을 쌓는 동시에,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서비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의 전공 역량이 지역사회의 일상에 작은 도움과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한슬 스킨토피아 동아리 회장은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고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전공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원진 스킨토피아 동아리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실무역량뿐만 아니라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소희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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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다정다감 프로젝트’ 전문강사 운영평가회 개최

MAUM교육원, ‘다정다감 프로젝트’ 전문강사 운영평가회 개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지난 18일 교내 덕천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 중인 비폭력대화(NVC)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의 전문강사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다정다감 프로젝트」에 참여한 MAUM교육원 전문강사진과 운영진 등 6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 현장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반응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정(情)다감(感) 인성교육’과 연계한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광주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랑과 연민으로 말하기-마음을 여는 비폭력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MAUM교육원 부원장과 마음웰니스학과 교수, 예술전문강사 등 전문강사 4명과 보조강사 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갈등 상황에서 비난이나 판단 대신 연민에 기반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역할극과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평가회는 ▲학생 평가 ▲운영 평가 ▲개선사항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듣기 힘든 말과 그에 따른 감정·욕구·부탁을 역할극으로 직접 표현하면서 ‘관찰과 평가의 구분’, ‘느낌말과 필요말 찾기’ 등 비폭력대화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갈등 상황을 활용한 활동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등 교육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이 프로그램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운영 측면에서는 대학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교육에 참여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참여 동기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동시에 ▲학년 및 학급 특성에 따른 활동 난이도 조정 ▲비폭력대화 역할극 시간 확대 ▲참여 학교 교사와의 사전·사후 연계 강화 ▲교육 이후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후속 활동 개발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MAUM교육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차년도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교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곽경화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 부원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난 강사진의 생생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도출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배운 공감과 소통의 언어를 교실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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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AI 활용 문화다양성 콘텐츠 제작 특강·실습 운영

사회복지학과, AI 활용 문화다양성 콘텐츠 제작 특강·실습 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1일 이번 학기에 신규 개설된 AI 디그리과정 ‘AI융합 문화다양성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특강 및 실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I 디그리과정 ‘AI융합 문화다양성 콘텐츠 제작’ 교과목은 15주 동안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럽·아시아·미주·호주·아프리카 등 세계 각 지역의 사회보장정책과 다양한 문화를 학습하고 이를 AI 기술과 융합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학습한 사회보장정책과 문화다양성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제공하는 멀티LLM 서비스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분야의 전공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개인별 콘텐츠 제작을 통해 AI 도구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구성, 표현 역량을 높이는 한편, 주제별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업형 학습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공 지식과 결합해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콘텐츠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형하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개인별 콘텐츠 제작을 통해 AI 융합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제별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사회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콘텐츠 제작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AI와 사회복지 전공을 연계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복지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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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여수세계박람회장·남산동 예술인마을 현장탐방 실시

앵커사업단, 여수세계박람회장·남산동 예술인마을 현장탐방 실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재생 현장탐방’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공간과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탐색하며 향후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위한 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시설과 주변 문화공간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이어 종포문당마을을 찾아 카페차와 보디빌더아트 전시회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공간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와 공간 활용 사례를 탐색했다.   또한 남산동 예술인마을 벽화길을 걸으며 마을의 공간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예술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각 탐방지의 문화자원과 공간 활용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특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장탐방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목수축제, 아트광주, 아트날라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위한 후속 기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문화예술활동가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직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획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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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샴푸바·샤워바 제작 실습으로 전공 실무역량 강화

미용과학과, 샴푸바·샤워바 제작 실습으로 전공 실무역량 강화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지난 18일 수페그린협동조합 공방형 카페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샴푸바·샤워바 제작 실습’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미용제품의 원료와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화장품·뷰티제품에 대한 전공 이해와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는 미용과학과 재학생 5명이 참여해 샴푸바와 샤워바에 사용되는 원료 및 첨가물의 특성과 기능, 장·단점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제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제품에 활용되는 향의 특성과 배합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원료와 향을 직접 선택해 원료 이해부터 배합, 성형, 제품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교과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방형 미용제품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화장품 및 뷰티제품에 대한 전공 지식을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샴푸바와 샤워바의 원료와 향을 직접 선택하고 제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제품 제작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미용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제품을 제작해보며 전공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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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발달장애인 뮤지컬 ‘Bring on Tomorrow...

미용과학과, 발달장애인 뮤지컬 ‘Bring on Tomorrow...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뮤지컬 ‘2026 en-ABLE 극놀이학교 「Bring on Tomorrow」’에 참여해 공연 무대 분장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 en-ABLE 극놀이학교 「Bring on Tomorrow」’는 발달장애인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표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들의 무대 분장을 지원하며 색채 표현과 이미지 연출 등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공연 현장에 적용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발달장애인 배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미용 전공의 전문성이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분장 기술을 실제 공연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현장 대응력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습득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움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축제, 사회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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