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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지역주민과 함께한 ‘배스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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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은 도서관 지하 1층 3UP STATION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스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 「미래라이프 대학-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했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배스밤 제작 과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향과 색상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배스밤을 제작했다. 이어 베이스 제작, 반죽, 몰드 성형, 커스터마이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배스밤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관심 있었던 배스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직접 만드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됐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은영 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독서와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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