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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오페라 ‘무등둥둥’ 분장 참여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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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전공이 만나는 현장실무 경험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7월 2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 펠리체오페라단 제19회 정기공연 ‘무등둥둥’에 분장 스태프로 참여해 전공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인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예술로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창작 오페라로,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음악과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 무대 분장을 담당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공연 전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배우들의 분장과 수정 작업, 현장 지원을 수행하며 실제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익혔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메이크업 이론과 실무기술을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분장 스태프로 참여한 한 학생은 “공연의 분위기와 인물의 감정을 분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실제 공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형 미용과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뷰티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공연, 축제,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뷰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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