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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경남대·경성대·국립부경대와 초광역 협력 확대…지역혁신·산학협력 기반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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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남대학교,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를 방문해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과공유 워크숍에 참석하며 호남권과 동남권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대학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권역 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해 남부대학교, 호남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석 대학들은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앵커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과 지역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창업지원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국립부경대학교의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남구대학 연구단지(N-URP)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체계와 청년 창업 지원, 공유오피스 운영, 공용장비 활용, 창업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권 대학의 산학연 협력 운영체계와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교 앵커사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및 후속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임귀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일정은 대학 간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공동 교육과 산학협력, 지역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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