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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지역사회 MAUM동행 프로젝트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7
- 조회수 : 18
- “YMCA 어린이집 대상 맞춤형 구강건강교육 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YMCA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학년도 지역사회MAUM협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이다. 학과와 지역 기관이 1:1로 매칭되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4주간 총 4회 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했다. 또한 현장 테스트와 피드백을 거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관리 동기유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구강 검사 장비인 큐스캔(Q-scan)을 활용해 4주간 아이들의 구강 내 플라크(치태) 변화를 시각 자료로 기록했다. 또한 변화 과정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제작해 학부모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린이집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큐스캔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과정을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며 전공에 대한 보람을 느꼈고, 현장 실무 역량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YMCA 어린이집 관계자 역시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아이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 연계 프로그램과 현장 구강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실무형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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