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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쾌거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13
  • 조회수 : 25

- “문화예술관광·창업교육 연계로 지역혁신 교육모델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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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 사업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연계해 운영한 영양식품학과 창업동아리 ‘7분의 3’맛있는 가치가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창업교육을 융합한 광주여대 앵커사업단 단위과제 간 협력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영양식품학과 박은정, 박희정, 박영재, 이정희 학생과 식품영양학과 김민주, 김결이 학생은 광주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K-푸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브랜드 기획, 전시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수행하며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과 실전형 창업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대회에서는 지역 식문화와 전통 한식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슈넛, 호두, 땅콩, 오트밀로 만든 그레놀라와 무등산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샌드쿠키를 출품해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대통령상을 비롯해 한식진흥원 이사장상과 금상 등을 수상하며 광주여자대학교의 현장 중심 창업교육과 지역혁신 교육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개발한 건강 간편식 창업 아이템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문제해결능력과 협업능력, 창업 실무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K-푸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앵커사업단 단위과제 간 연계·협력을 통해 교육과 지역산업,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진 영양식품학과 겸임교수는 창업동아리를 지도하며 학생들이 메뉴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전시 기획, 심사 대응까지 실제 산업현장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현장 중심의 반복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귀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은 물론, 앵커사업 단위과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구축한 실전형 교육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문화예술·관광과 창업을 연계한 실전형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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