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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 운동·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15
- 조회수 : 11
- “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김민채, 우승·MVP·실업팀 입단”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배구단이 학생선수들의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 성과와 진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대학 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김민채 학생은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광주여자대학교에 진학해 체계적인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왔다. 배구단은 ‘다시 한번 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업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채 학생은 최성우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향상시키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팀의 전 경기 전승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우수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수원시청 여자배구단 실업팀 입단도 확정하며 선수로서 또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 선수들이 전공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진로 설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졸업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졸업생들도 프로 및 실업팀 진출과 취업 등 다양한 진로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채 학생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갈 수 있었고, 감독님과 학교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우 감독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뿐 아니라 학업과 진로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배구단의 목표”라며 “김민채 선수의 성과는 선수 본인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프로 무대와 사회에서 모두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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