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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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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적성 기반 자기이해와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장애학생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역청년 맞춤컨설팅(장애학생)’ 프로그램을 지난 7월 9일과 1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장애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업카드를 활용한 흥미·적성 탐색과 맞춤형 진로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직업카드의 구성 및 활용 방법 이해 ▲직업카드를 활용한 흥미·적성 및 선호 직업 탐색 ▲직업군별 특성 이해와 적합 직업군 탐색 ▲관심 직업 발표 및 활동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직업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분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팀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서로의 관심 직업을 공유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진로와 연결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8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학생들은 “직업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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