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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중국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과 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운영 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24
- 조회수 : 19
- “미용·바디아트 분야 교육자원 공유…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기반 마련”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위치한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을 방문해 미용·바디아트 전공 한중대학간 교류 프로그램(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여대가 축적해 온 미용 분야의 교육 역량과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의 현지 교육 기반을 연계해 실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그동안 실무협의와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교원 배치, 학사 운영, 교육 품질 관리 등 중외합작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중국 현지에서 미용·바디아트 전공 3년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은 학생 모집과 현지 학사 운영 및 학생 관리를 담당하고, 광주여대는 전공 교육과정과 교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 졸업증서와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이수증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이선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교육자원과 강점을 결합해 미용 분야의 경쟁력 있는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국제적 역량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중외합작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글로벌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용 분야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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