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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마을 운동교육'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증진 지원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18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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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7월 매주 목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운동교육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운영하며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성료를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각화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협력하여 추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교수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봉사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수진 3명이 주강사로, 물리치료학과 2·3학년 학생 3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을 지원하였다. 교수와 학생들은 참가자의 신체기능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한 운동 수행을 위한 개별 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은 교수진과 함께 교육 현장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중심 물리치료와 장애인 운동재활의 실제를 경험하고,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이남기 교수는 "지역사회 중심의 물리치료는 병원 안에서의 치료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 운동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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