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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우수 서포터즈 일본 해외연수 실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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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우수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선진 통합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우수 서포터즈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2기 우수 서포터즈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활동에 대한 보상과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일본의 선진 통합돌봄 및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지난 8월 10일 개최된 통합돌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된 광주여자대학교 2명, 전남대학교 2명, 광주교육대학교 2명 등 학생 6명과 지도교수, 사업관리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및 사회복지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광주형 통합돌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기관은 TMIG 건강장수의료연수센터, 신주쿠구 사회복지협의회, 분쿄구 지역포괄지원센터, Japan College of Social Work(사회복지대학) 등이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견학을 통해 일본의 고령자 건강·의료 및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지역사회복지사업, 지역포괄케어 및 사례관리 체계,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실습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아사쿠사 문화거리와 우에노 예술거리 등을 방문해 일본의 지역사회 문화와 지역자원을 살펴보고,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모색한다.
연수 기간에는 기관별 견학 후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기록하고 참가자 간 사례 공유 및 토론을 진행한다. 귀국 후에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의 우수사례를 광주 통합돌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임귀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해외연수가 우수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활동 성과에 대한 보상과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본의 선진 통합돌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광주형 통합돌봄의 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여자대학교·전남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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