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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교원 정년 퇴임식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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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21일 본교에서 교원 정년 퇴임식을 거행하며, 오랜 시간 교육과 연구, 행정 분야에서 헌신해 온 3명의 교직원을 따뜻한 박수로 배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1부 ‘회상’, 2부 ‘감사’, 3부 ‘작별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퇴직 교원들의 교육 및 행정 업적을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퇴임식을 맞은 교원은 초등특수교육과 박상희 교수, 미용과학과 김경란 교수, 물리치료학과 두영택 교수이다.
퇴임식 1부에서는 퇴직 교원들의 교육 및 연구 활동 등 업적을 되새기는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후학 양성과 대학발전에 힘써온 교원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퇴직 교원들께 송공패 및 꽃다발을 증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3부에서는 오장원 이사장의 송별 인사를 시작으로, 총장과 친목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이선재 총장은 “퇴직하시는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는 후배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다음으로 퇴직 교원들은 각각 단상에 올라서 그간의 소회와 후배들에게 남기는 메시지를 담은 퇴임사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퇴임사 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오랜 기간 학문 발전과 행정 분야에서 헌신해온 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무리되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들의 명예로운 마무리를 지원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