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U 뉴스
학생상담센터, 생명존중 캠페인 '소중한 너, 소중한 오늘'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24
- 조회수 : 2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소중한 너, 소중한 오늘’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관련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자살예방센터, 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광주여성가족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희망 메시지 작성, 키링 만들기, 간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면 문제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비대면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홍보한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체험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형 퀴즈와 우울척도(PHQ-9) 검사를 진행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제공한다.
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 등 4대 중독을 주제로 OX 퀴즈와 이동 상담을 진행하며 중독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는 마약류 모형 전시와 약물 오남용 체험 고글 다트게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상식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마약류 폐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폭력 예방 관련 문장 맞추기 게임과 성평등 인식 개선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력 예방과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 photo-1.jpg [size: 1008.0 KB, Download: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