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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25
  •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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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 2회기 활동을 진행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복지관 내에 간이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등 폭염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쿨스카프, 손선풍기, 간식, 폭염 대비 안내지 등으로 구성된 여름 키트 5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지원 학생(4학년)어르신들에게 폭염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여름 키트를 전달하면서 기후위기가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기후위기와 같은 새로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는 기후위기는 특히 건강과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라며 이번 리빙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캠퍼스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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