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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통합돌봄 지역연계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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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26일 광주여자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지역연계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공유해 교육·연구·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과 MAUM돌봄 융합전공 5개 학과를 비롯해 베스트요양병원, 품앗이노인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현안과 기관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인력 부족에 따른 전문교육 필요성, 시설 및 돌봄 인력에 대한 대상자·보호자·예비 전문가의 인식 개선, 현실적인 사례 중심·실습 중심의 실무교육 강화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또한 학생 봉사활동을 지역 돌봄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기관에 정기적으로 자원봉사자를 연계·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보건·의료·복지·돌봄·교육 분야 간 정보공유와 서비스 연계 강화, 기관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대학의 교수진·전문가·학생 등 인적자원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기관과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현장 실무교육, 정책연구, 매뉴얼 개발,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임귀자 단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과 연구, 지역연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AUM돌봄 융합전공 서혜심 주임교수는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기관과 대학이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봉사활동 및 공동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실천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앞으로 지역연계 협의체를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수요와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성과와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환류하는 협력체계로 운영해 지역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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