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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국가근로 취업연계 사업으로 현장 실무역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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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이 국가근로 취업연계 사업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상담 및 복지 분야의 진로 역량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근로 취업연계 사업에 선발된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은 엠마오 복지관에서 근무하며 이용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관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한편,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상담 및 복지 분야의 실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구○○ 학우는 ‘특수아 상담’, ‘특수교육학개론’ 등의 전공 교과목을 수강하며 특수아 및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구○○ 학우는 “현장에서 다양한 분들을 직접 마주하며 교감하는 과정에서 전공 책 속 이론을 넘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 경험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학우는 현장 근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직접 체감했다. 정○○ 학우는 “앞으로 편견 없는 시선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이○○ 학우는 교수의 소개를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기관에서 직접 근무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사업에 참여했다. 이○○ 학우는 “처음에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이용인분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았다”며 “전공과 관련된 실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국가근로 취업연계 사업은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상담과 복지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담심리학과 전희정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앞으로 상담 및 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과 진로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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