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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일경험 인턴십으로 전공 역량 · 진로 탐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01
  •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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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상담심리학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일경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전공 지식의 실제 적용 과정을 경험했다.

 

○○ 학우는 심리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어 이번 인턴십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권 학우는 이론과 연구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과정이 연구자로서 꼭 필요한 경험임을 느꼈다아이들 전체를 이끌기보다 개별적으로 대화하며 감정과 반응을 관찰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나의 강점과 흥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학우는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경험했다. 정 학우는 현장 지도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는 기지를 발휘하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인턴십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감을 전했다.

 

○○ 학우는 아동의 요구사항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현장 선생님의 구체적인 지도를 받으며 배울 수 있었다교과서 속 이론으로만 접하던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몸소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일경험 인턴십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담심리학과 전희정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화하며 전문성을 키워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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