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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 2026학년도 제2차 신임교원 워크숍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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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정보통신관 4403호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임용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의 주요 학사·행정제도와 교수학습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원활한 적응과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정성일 부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사관리 및 학생평가 안내 ▲교원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 ▲교원 연구지원 사업 안내 ▲KWU-SBI 교수법 체계 및 수업계획서 작성 방법 ▲교수지원 프로그램 및 시설 안내 등 신임교원이 대학생활과 수업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학사운영팀, 교원인사팀, 산학협력단, 교수학습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신임교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영역별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제1차 신임교원 워크숍에서 제시된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방식과 운영시간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선 워크숍에서 KWU-SBI 교수법 체계와 수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처음 접하는 신임교원이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에는 단순한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계획서 작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했다.
기존 워크숍에서 교육내용에 비해 진행 속도가 다소 빠르다는 의견이 있었던 만큼, 기존 오후 중심의 일정에서 종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각 영역에 대한 안내와 실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특히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진행한 ‘교수법 체계 안내 및 수업계획서 작성 방법’에는 2시간을 배정해 신임교원이 대학의 교수법 체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설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신임교원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활용한 언어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사·인사제도와 교수법 등 대학의 주요 제도와 전문적인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역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교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만족도는 5.00점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주제와 내용의 유익성, 교수역량 강화 도움 정도, 교육 현장 적용 의향, 프로그램 운영, 행정서비스 등 5개 만족도 문항 모두 5.00점을 기록했다. 또한 프로그램 개선사항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 모두 ‘없음’으로 답했으며, 자유의견에서는 “실질적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제시됐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신임교원이 대학의 교육체계와 교수학습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교원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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