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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재활학과, ‘AI융합 스포츠재활 측정평가실’ 구축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09
  •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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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스포츠재활학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세·체형, 근력 및 신체기능을 과학적으로 측정·분석하고, 이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AI융합 스포츠재활 측정평가실을 구축해 본격적인 교육에 활용한다. 이번 측정평가실 구축은 스포츠재활 현장이 경험과 관찰 중심 평가에서 객관적 데이터 기반 평가·운동처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기반 스포츠재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9일 밝혔다.

 

측정평가실에는 스포츠재활 및 건강체력평가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측정·분석 장비로 SYM Healthcare4DEYE AI 건강체력평가 시스템, Humanics SEGYM 시스템, K-TDM Multi Muscle Tester 등이 도입됐다. 4DEYEAI 기반 자세·체형 분석을 통해 척추·골반·상하지 정렬을 평가해 개인별 특성을 도출하고, 운동프로그램 설계에 활용한다. 이어 SEGYM은 근력 및 수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기능과 운동패턴을 측정·분석해 디지털 피드백을 제공하며, K-TDM은 상·하지·체간 근력과 등척성 힘, 좌우 비대칭을 정밀 측정해 스포츠손상 위험요인 분석과 재활 기능평가, 컨디셔닝 등에 활용된다.

 

스포츠재활학과는 측정평가실을 새롭게 운영하는 ‘AI융합 건강체력평가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장비 사용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측정 데이터 분석 문제점 도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설계 적용 및 효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과과정에서는 체성분 분석을 시작으로 4DEYE 기반 자세·체형 및 정렬 평가, SEGYM·K-TDM 기반 근력·근기능 및 비대칭 평가, 데이터 시각화·해석, 건강체력 종합평가 보고서 작성, AI 기반 맞춤형 운동처방 설계를 단계적으로 다룬다.

 

최우진 스포츠재활학과장은 스포츠재활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단순 운동지도에서 나아가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근거해 운동프로그램을 설계·적용하는 능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이번 측정평가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장비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해석한 뒤,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까지 설계할 수 있는 현장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재학생 전공교육뿐 아니라 고교생 전공체험, 비교과 및 자격과정, 지역주민 건강·체력평가, 스포츠선수 기능평가,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AI 기반 스포츠재활 교육·실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이번 측정평가실 구축을 기반으로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재활을 융합한 교육을 확대하고, 과학적 측정·평가 및 데이터 분석, 맞춤형 운동처방 역량을 갖춘 스포츠재활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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