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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내 몸을 데이터로 읽고, 움직임을 치료하다!’미래 물리치료사 One Day 체험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1
  • 조회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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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4일 무등관 미래형 EBPT 진단평가실 및 현장 미러형 실습센터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몸을 데이터로 읽고, 움직임을 치료하다! 미래 물리치료사 One Day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치료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진로를 탐색하고, 첨단 진단·평가 장비와 실제 임상현장을 구현한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물리치료사의 주요 역할과 진출 분야, 미래 물리치료 분야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미래형 EBPT 진단평가실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균형능력, 근력, 움직임 등 신체기능을 직접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 미러형 실습센터에서는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기능의 특성을 분석하고 적절한 물리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장비 체험을 넘어 평가-분석-치료로 이어지는 물리치료사의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해 데이터와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 물리치료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학생 및 교수진과 함께하는 전공·진로 Q&A 시간을 마련해 대학생활, 전공수업, 임상실습, 졸업 후 진로 등 물리치료학과 진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와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기능을 직접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첨단 진단·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물리치료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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