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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지역 문화공간 현장교육 통해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역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4
  •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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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문화재단과 연계해 지난 11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광주여자대학교 학생과 일반 청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과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시민문화예술활동가로서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김병헌 소촌아트팩토리 센터장의 특강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공간의 역할과 지역 청년과의 연계 사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및 로컬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소촌아트팩토리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주요 전시 및 문화공간을 둘러보고 공간의 조성 배경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현재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 중인 이진이 작가 초대전 본향(本鄕), 바람이 머무는 곳을 관람하고, 이진이 작가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예술적 표현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공간에서 전시가 기획·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문화예술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공간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청년 및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을 살펴보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문화예술활동가의 실무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향후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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