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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특수교육과, 전남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개소식 및 제막식 참석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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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이재호 교수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비즈센터에서 열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 및 제막식에 운영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 지연이나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의 특성과 가족의 필요에 따라 의료·돌봄·교육·복지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련 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재호 교수도 운영위원으로서 개소식과 제막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이재호 교수의 운영위원 참여는 광주여자대학교가 보유한 특수교육 전문성과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이 진단 이후의 교육적 지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발달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는 초기 단계부터 교육·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비특수교사의 현장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의 교육권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전문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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