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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발표회 통해 예비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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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한 데 이어, 3학기 이론수업과 연계해 「사회복지현장실습 발표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사회복지기관의 업무와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기간에는 담당교수의 기관 방문지도와 실습기관 기관장 및 실습담당 사회복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기관별 특성과 실습 내용에 따른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실천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사회복지현장실습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정신건강 및 의료사회 등 분야별 기관의 특성과 주요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관련 채용공고 및 직무 정보를 조사해 발표했다.
특히 실습기관에서 경험한 실제 업무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팀별로 각 복지 분야의 기관 및 채용 정보를 조사·분석하면서 현장실습 경험을 향후 진로와 취업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 분야와 진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사회복지현장실습에서 이론 중심으로 배웠던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는 업무 사이에 차이가 있어 처음에는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며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실습 경험을 발표하고 분야별 자료를 검색하며 팀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 현장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현장실습과 이론교육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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