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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전남 지역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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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학습 지원을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고, 초광역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기존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평생학습 지원의 범위를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고, 지역 간 연계를 통해 평생학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여자대학교 박득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한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전남 함평군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샤론의집’, 담양군 소재 ‘온누리재활원’ 관계자 등 3개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남광주 지역의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과 종사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득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며 “전남광주 지역의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의 사각지대에 놓인 전남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이들이 배리어프리(Barrier-Free) 평생학습의 공동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존중과 화합을 실현하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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