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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유촌초등학교 5학년 대상 비폭력대화(NVC)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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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지난 11일 교내 덕천관에서 유촌초등학교 5학년 학생 98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찾아오는 인성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 공감과 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초등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비폭력대화(NVC)의 핵심 요소인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비폭력대화의 과정을 직접 연습했다.
또한 ‘관찰과 평가의 구분’, ‘느낌말과 필요말 찾기’ 등 NVC의 주요 개념을 익히고,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애명상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곽경화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이를 상대방에게 건강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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