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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대학부 우승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8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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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배구부가 우석대학교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여자대학부 정상에 오르며 대학 배구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여대 배구부는 인천 인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끝에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4세트에서는 26:26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광주여대는 승부처에서 연속 2득점을 만들어내며 28:26으로 세트를 마무리, 최종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광주여대 배구부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공식 창단한 광주여대 배구부는 창단 이듬해인 2024‘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창단 3년 만에 통산 2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학 배구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학 배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상에서도 광주여대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손윤아(특수교육과)가 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용다정(스포츠재활학과)은 세터상, 장지혜(스포츠학과)는 리베로상, 김민주(스포츠학과)는 블로킹상을 각각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광주여대는 이번 결승에서 과감한 공격과 끈질긴 수비를 바탕으로 승부처마다 주도권을 가져왔다. 선수들은 서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어려운 순간마다 팀워크를 발휘했고, 경기 후반까지 이어진 접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완성했다.

 

최성우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뭉쳐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늘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이선재 총장님과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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