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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샴푸바·샤워바 제작 실습으로 전공 실무역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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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지난 18일 수페그린협동조합 공방형 카페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샴푸바·샤워바 제작 실습’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미용제품의 원료와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화장품·뷰티제품에 대한 전공 이해와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는 미용과학과 재학생 5명이 참여해 샴푸바와 샤워바에 사용되는 원료 및 첨가물의 특성과 기능, 장·단점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제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제품에 활용되는 향의 특성과 배합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원료와 향을 직접 선택해 원료 이해부터 배합, 성형, 제품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교과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방형 미용제품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화장품 및 뷰티제품에 대한 전공 지식을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샴푸바와 샤워바의 원료와 향을 직접 선택하고 제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제품 제작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미용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제품을 제작해보며 전공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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