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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여수세계박람회장·남산동 예술인마을 현장탐방 실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22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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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재생 현장탐방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공간과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탐색하며 향후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위한 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시설과 주변 문화공간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이어 종포문당마을을 찾아 카페차와 보디빌더아트 전시회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공간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와 공간 활용 사례를 탐색했다.

 

또한 남산동 예술인마을 벽화길을 걸으며 마을의 공간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예술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각 탐방지의 문화자원과 공간 활용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특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장탐방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목수축제, 아트광주, 아트날라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위한 후속 기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문화예술활동가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직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획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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