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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송정초등학교 6학년 대상 ‘다정다감 프로젝트’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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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지난 18일 본교 덕천관에서 송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83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찾아오는 인성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과 관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의 날씨’ 활동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맑음·흐림·비·바람 등의 날씨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비폭력대화(NVC)의 핵심 요소인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활동을 통해 익혔다. 학생들은 친구 사이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서운하거나 속상한 상황을 떠올려 NVC 4단계에 따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짝과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애명상(Metta Meditation)을 통해 자신과 친구,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라는 새로운 학교생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는 시기”라며 “이번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친구의 마음에도 귀 기울이는 힘을 키워, 새로운 환경에서도 따뜻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및 인성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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