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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 한국어교육학과 대상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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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학생상담센터는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는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들이 자신의 심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FCPI(유학생 심리 건강 검사)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통해 유학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상태를 살펴보고, 자신의 심리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돌아보고, 상담을 통해 검사 결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대학생활과 유학 생활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돌아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서혜심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들이 자신의 심리와 마음을 이해하고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상담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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