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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진료소, 2차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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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보건진료소는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와 ‘바른 자세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152명이 참여해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은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주도해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등 건강 관련 검사를 실시했다. 보건진료소 서포터즈 학생들은 건강 측정을 지원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바른 자세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자세 상태를 확인하고 거북목, 굽은 어깨, 골반 전방 경사 등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세 문제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자세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개선 방법을 안내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직원과 재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른 자세 체크를 통해 평소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보건진료소 서포터즈 학생들은 “재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관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보건진료소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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