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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과정’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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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유아교육과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교육 전공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연계해 예비 유아교사로서 갖춰야 할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과 교육활동 구상 등 교사의 수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의 정확성과 적절성을 검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등 AI 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이해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유아교육의 목적과 발달 특성에 맞게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자격증과정은 유아교육 전공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융합해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예비 유아교사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자격증과정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유아교사로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놀이를 중심에 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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