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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학과, ‘색과 향기를 활용한 감성 화장품 개발’ 전공 디딤돌 클래스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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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화장품학과는 지난 29일 화장품학과 및 미용과학부 화장품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디딤돌 클래스(Clas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3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향학 개론’과 ‘화장품계면화학실습’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색과 향기를 활용한 감성 화장품 개발’을 주제로 트리트 윤미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색채심리를 활용한 소비자 감성 이해 ▲뷰티·화장품 분야의 색채 활용 사례 ▲아로마테라피와 에센셜오일 및 향조의 특성 ▲제품 콘셉트에 따른 향료 선택 및 블렌딩 ▲개인의 컬러와 감성을 연계한 향기 콘셉트 설정 ▲아로마 롤온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에센셜오일을 직접 시향하며 향기별 특성과 차이를 비교하고, 자신의 컬러와 감성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품의 향기 콘셉트를 설정했다. 이후 콘셉트에 적합한 에센셜오일을 직접 선택·배합해 아로마 롤온을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의 콘셉트와 향기 특성을 공유하며 제품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목에서 학습한 향료 관련 전공지식을 실제 제품 제작 과정에 적용해봄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소비자 감성을 고려한 제품 콘셉트 설정부터 원료 선택·배합·제품 제작까지 화장품 개발의 기초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향료 관련 내용을 직접 블렌딩하고 제품 제작에 적용해볼 수 있어 전공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색과 향을 연결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혜정 화장품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목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제품개발 과정에 적용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품기획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앞으로도 전공 교과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화장품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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