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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특수교육과, 현장전문가 특강 통해 예비 특수교사 교수역량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02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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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중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일 전공 교과목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와 연계한 현장전문가 특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2026학년도 가을학기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과 실제 특수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계해 예비 특수교사의 실천적 교수역량과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특강에는 영천중학교 송연철 특수교사가 현장전문가로 참여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의 주요 내용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방법 ▲실제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직접 교수학습지도안을 작성한 후 현장전문가의 첨삭과 피드백을 받는 실습을 통해 수업 설계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 특수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대학에서 학습한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첨삭 과정을 통해 향후 수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현직 특수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대학에서 학습한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수학습지도안을 직접 작성하고 첨삭받는 과정이 앞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정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수업 설계 역량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전문가와 연계한 전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중심 교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전공 교과목과 특수교육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의 전공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학과 개설 이후 108명의 졸업생을 특수교육 현장에 진출시키며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갖춘 특수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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