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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참여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06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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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총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했다. 미용기기, 스킨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헤어·네일 제품을 비롯해 맞춤형 뷰티테크 등 최신 뷰티산업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으며, 광주피부미용경진대회와 광주네일엑스포, K-뷰티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 상담회, 뷰티 퍼포먼스, 산업시찰, 시민참여형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2026 전남광주뷰티아카데미’ 선정대학으로 이번 산업전에 참여해 지역 뷰티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클리오 수석 아티스트 송연비 강사를 비롯해 윤하은 대표, 임이지 대표, 양정임 대표, 김현태 대표, 정소임 부대표 등 뷰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K-뷰티 트렌드와 산업 현장의 변화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뷰티산업 동향과 현장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직접 접하며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K-뷰티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을 위한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미용과학과 학생들은 산업전 현장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과 AI 피부 측정 등 시민·참관객 대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참관객을 응대하고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과 분석, 결과 안내 등 실제 뷰티서비스 제공 과정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산업전 참여는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다양한 연령과 고객을 직접 만나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현장 중심 교육의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뷰티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책임자인 미용과학과 김선형 교수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미용과학과의 교육과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 뷰티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및 현장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뷰티산업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앞으로도 전공 교과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해 뷰티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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