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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래산업 트렌드’ 프로그램 성황
- 분류:
- 작성자:전남매일
- 등록일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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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1~3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16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산업과 직무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전공 학습과 진로·취업 준비에 연결할 수 있도록 산업 탐색→AI 산업 이해 및 활용→전공별 맞춤형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1차에서는 AI·반려동물·K-뷰티산업의 주요 동향과 관련 직무를 살펴보고 체험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와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차에서는 AI 산업의 변화와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AI 산업에 대한 이해를 실제 진로 준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차에서는 학과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활용 동향과 직무 변화를 살펴보고, 전공 학습과 과제 수행, 취업 포트폴리오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미래산업 정보 제공을 넘어 산업과 직무 변화가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향후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공 학습과 디지털 자료 제작 경험을 취업 준비와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박은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래산업의 변화가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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