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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보훈가족 대상 ‘찾아오는 마음교육’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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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교내 덕천관에서 광주보훈청 소속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마음챙김을 통한 이완과 집중력 회복,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 명상, 바디스캔, 자기돌봄, 감정 인식 및 주의 깊은 경청, 자애명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차 명상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바디스캔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현재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정 인식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음챙김에 기반한 자기돌봄 실천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을 높이고,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마음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광주보훈청과 연계해 지역사회 내 보훈 관련 기관 및 단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특화된 MAUM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MAUM교육원은 앞으로 마음교육과 웰니스, AI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뿐 아니라 사회서비스·통합돌봄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생애주기와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마음건강과 웰니스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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