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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학과, 미용·화장품 전공 플리마켓 및 동아리 축제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14
- 조회수 : 59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교내 무등관·황룡관 야외 앞마당과 황룡관 1층에서 열린 ‘2026 미용·화장품 전공 플리마켓 및 동아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미용과학과와 화장품학과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17건의 체험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고등학생 40명 이상이 방문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전공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뷰티 축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마련돼 전공 지식을 실제 활동에 적용하고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에서는 미용과학부 소속 동아리인 차이헤어, 스킨토피아, 미 동아리, 플레이뷰티, 럭키뷰티가 각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두피·피부 관리부터 메이크업, 타투, 네일아트까지 다양한 뷰티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구체적으로 차이헤어는 두피 유·수분 및 각질 측정 체험을, 스킨토피아는 피부미용 재료를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미 동아리는 페이스페인팅과 메이크업 체험을, 플레이뷰티는 헤나와 타투 스티커 체험을 운영했으며, 럭키뷰티는 젤네일 시술을 선보였다. 화장품학과도 립글로스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화장품 제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부스 기획과 홍보, 판매, 고객 응대 등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공 실무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우고 창업 및 마케팅 분야의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역 고등학생 40명 이상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전공 체험을 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미용·화장품 분야의 진로와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고등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예비 신입생들이 관련 전공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보민 학생은 “이번 축제는 수업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행사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부스를 찾아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미용 전공자로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전공역량과 협업능력, 현장 대응능력을 함께 키운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재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고 총 517건의 체험 실적을 기록한 데다 지역 고등학생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경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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