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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독일 베를린서 한국·독일 ‘김치·한글 연계 문화교류’ MOU 체결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19
  •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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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독일 베를린 세종학당에서 한글 주간을 기념해 ‘김치·한글 연계 한·독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G-웰니스 로컬브랜딩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인재양성·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의 대표 문화자원인 김치와 한글을 매개로 K-Food와 K-Culture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광주·전남의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광주여대 앵커사업단과 영양식품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베를린 세종학당 대표, 독일 현지 유통기업 momogo 대표, 남도김치 자연락, 전남광주김치협회, 춘양화곡농장, 반아씨네부엌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와 한글을 연계한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를린 세종학당 및 독일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음식문화와 지역 특화자원을 결합한 글로벌 로컬브랜딩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식품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국제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와 현지 유통업체, 광주·전남 식품기업 및 재학생 창업기업 등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국제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한·독 문화교류와 업무협약은 광주·전남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G-웰니스 로컬브랜딩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국제적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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