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U 뉴스
앵커사업단, 1913송정역시장 맥주축제서 미식관광 콘텐츠 선보여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20
- 조회수 : 16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일대에서 열린 ‘1913송정역시장 맥주축제’에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재학생 창업상품을 연계한 미식관광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재학생들이 지역축제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실무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광주여대 재학생 10명과 지역주민 10명, 교수 1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소개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축제 현장에 체험부스를 마련해 포케와 이색 마들렌 등 재학생 창업상품을 비롯해 광산구 봉정마을에서 생산된 토마토와 토마토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농산물과 재학생 창업상품을 연계해 지역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가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홍보했다.
재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시식 상품 선정, 역할 분담, 안전·위생교육 등에 참여했다. 축제 당일에는 부스 운영과 상품 홍보, 방문객 응대 등을 직접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로컬축제 기획·운영 및 서비스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창업 성과를 지역축제와 연계하고, 지역 농산물과 로컬상품의 홍보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미식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상생형 로컬브랜딩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과 재학생 창업상품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첨부파일
- photo-1.jpg [size: 243.0 KB, Download: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