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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특수교육과 봉사동아리,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위한 봉사활동 참여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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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 봉사동아리 ‘마음교육 꽃불’은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계단뿌셔클럽」 활동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마일링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동약자의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단뿌셔클럽」은 이동약자의 관점에서 지역사회 시설의 접근성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공유하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시설을 방문해 출입구와 계단, 경사로 등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살펴보고, 조사한 접근성 정보를 「계단뿌셔클럽」 앱에 등록한다. 이를 통해 이동약자들이 시설을 방문하기 전에 필요한 접근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 9명이 참여해 활동의 취지와 조사 방법, 접근성 정보 수집 및 공유 절차 등을 안내받았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총 4회에 걸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시설의 접근성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 접근성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환경적 장벽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애인의 관점에서 지역사회 환경을 바라보고 개선 방안을 고민함으로써 장애인식과 사회적 책임감,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스마일링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장애인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예비 특수교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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