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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재활학과, 척추측만증 예방 및 교정운동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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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지난 19일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슈로스 마스터로 소개된 이상길 K-슈로스 대표를 초청하여 ‘척추측만증 예방 및 교정운동’을 주제로 전공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재활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 발달 특성과 척추 정렬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동지도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척추측만증의 기본 개념과 일반적인 자세 이상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척추 변형의 특성과 평가 및 교정운동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자세 문제를 조기에 관찰하고, 올바른 움직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자세교육의 중요성과 놀이 및 신체활동 중심의 운동지도 방법을 소개하여, 유아·아동 스포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상길 대표는 자신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재활 및 운동 전문가가 갖춰야 할 전문성과 직업적 자세, 미래 운동 전문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지식의 실제 적용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와 전문가로서의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진 스포츠재활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척추측만증과 자세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중심의 운동지도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겸비한 스포츠재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실무교육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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