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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현장 탐방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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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은 학부생과 외국인 K-Beauty 석사과정 학생들이 함께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자원을 조사·발굴하고 보존·연구하며 지속가능한 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탐방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교과목인 ‘헬스테크체험랩’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물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이오헬스 및 바이오산업과 전공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과 연구시설 및 전시관 견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생물자원의 과학적·산업적 가치를 살펴봤다. 특히 생물자원 수장고와 한국섬온실 등을 둘러보며 생물자원의 보존·관리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물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울러 생물자원이 기능성 화장품의 천연 원료와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생물자원 연구와 K-뷰티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목포 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전공 관련 토론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한국인 학부생과 외국인 석사과정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학문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며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노은미리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과학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를 퍼스널헬스케어 및 K-바이오 분야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학부생과 외국인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해 전공 간 융합과 글로벌 교류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기관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은 특강과 연구기관·산업체 탐방 등 현장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탐색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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