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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15
  • 조회수 : 18

- “33명 실습생, 19개 특수학교 경험 공유실천 중심 특수교육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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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0,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습을 마친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현장실습을 완료한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료 및 후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실습에는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427일부터 65일까지 약 4주간 19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실습을 수행했다.

 

실습은 15개 특수학교와 4개 특수학급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장애 유형과 교육환경 속에서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를 경험하며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학과는 실습 기간 동안 모든 실습기관을 대상으로 방문지도를 실시해 학생들의 실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교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습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실습생뿐 아니라 차년도 실습을 앞둔 3학년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받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실습학교 소개와 주요 활동, 실습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학과장의 격려사를 통해 예비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됐다.

 

특히 실습생들은 4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비장애학생 대상 장애공감 수업 사례,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스누젤렌 교육, 에듀테크 활용 수업, 특수학교의 배리어프리 교육환경과 긍정적 행동지원 시스템,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복합특수학급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는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후평가회는 학교현장실습 경험을 성찰하고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3학년 재학생들에게는 실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예비 특수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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