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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재활학과, ‘스포츠와 도핑’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특강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17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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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스포츠재활학과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스포츠 인재로서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주여대 RISE 사업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인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 - 지역 정주형 취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스포츠 현장에서 필수적인 도핑 방지 지식을 함양하고, 스포츠 행정 및 외교 분야로의 진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장인 김나라 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나라 위원장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시절부터 부상과 슬럼프를 극복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 행정학 및 스포츠마케팅 전공 과정, 국제 도핑검사관(ITA Education Ambassador)으로서 도쿄·베이징·파리 올림픽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한 여정을 소개해 스포츠재활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정한 스포츠 환경 구축을 위한 도핑방지 교육과 스포츠 반부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가대표 출신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는 경험과 올림픽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들으며 스포츠 행정과 도핑 방지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라며, “단순한 재활 지식을 넘어 공정한 스포츠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의 미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진 스포츠재활학과장은 이번 RISE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헬스케어 및 글로벌 스포츠 행정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및 대학 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주하여 기여할 수 있는 융합형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스포츠 재활·지도·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교수가 교수진으로 합류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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