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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 간담회 개최…학업에서 정주까지 지원 강화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18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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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17일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 함께 2026학년도 상반기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사, 생활, 취업, 정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처, 교무처, 기획처, 행정처, 학생처 등 주요 부서 관계자와 국가권역별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이 참석했다. 특히 각 부서가 유학생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학사 및 생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학사 분야에서는 수업, 수강신청, 출결, 성적, e-Class 이용, 학사 안내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과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취업 및 정주 지원과 관련해 AI 진로·적성 검사 시스템을 소개하고, 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공과 취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주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은 단순한 대학생활 적응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광주여대 마음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지역에서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업, 생활, 취업, 정주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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