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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통주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홍국 단양주 체험 호응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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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류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전통주로 만나는 조선의 풍류와 홍국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RISE 사업 「미래라이프 대학-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나라 전통주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전통 발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비롯해 조선시대 술 문화와 지역별 전통주의 특징을 소개하며, 전통주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선조들의 삶과 풍류,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홍국 단양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주에 대한 내용을 인문학적으로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직접 홍국 단양주를 만들어 보며 전통 발효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인문학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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