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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구성원 워크숍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22
  • 조회수 : 20

- “학령인구 감소 시대, 대학 자율혁신·지역연계 특성화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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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19일 정보통신관 세미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구성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령인구 감소와 사립대학 재정 악화, 지방소멸 및 수도권 집중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특성화 전략과 구성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김석수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장이 맡아 지방대학 특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의 정원 감축과 관리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성과·자율·사회적 책무를 기반으로 한 특성화 기반 자율 구조개선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대학 정체성 기반 특성화 전략 수립 선제적 학사구조 개편 및 교육과정 융합화 지역·산학 연계 특성화 구성원 간 소통과 합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자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추진될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절적인 학과 중심 체계가 아닌 융합형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체 재원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재 광주여자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인 현시점에서 대학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택과 집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전제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종이 위의 계획을 현실로 만드는 교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연결되는 특성화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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