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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AI 기반 체형 불균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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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초등학생 800명 대상 맞춤형 체형분석·웰니스 교육 실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RISE(지역혁신·지역상생) 3-1 영역 리빙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체형분석 및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생 약 800명을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잘못된 학습 자세,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거북목, 척추측만, 어깨 불균형 등 근골격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체형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자세와 체형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수완성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됐으며,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2~3학년 재학생들이 체형 측정과 결과 상담, 맞춤형 운동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체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익히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지난해 약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약 80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기존 광주 지역에서 전남 광양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앞으로 하남중앙초등학교, 본량초등학교, 월곡초등학교, 큰별초등학교, 광양마로초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생팀장으로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3학년 신소미 학생은 “AI 기반 체형분석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자세와 체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과 지역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삼호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형 측정을 넘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물리치료 실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건강관리와 지역 연계형 리빙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광주·전남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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