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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주한네팔명예영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26
  • 조회수 : 12

- “광주·전남 네팔 유학생 학업·생활·진로 지원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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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류처는 지난 24일 주한네팔명예영사관과 네팔 출신 유학생 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고 출신 국가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네팔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주한네팔명예영사관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업뿐 아니라 생활, 진로,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네팔 유학생의 학업·생활 상담 및 적응 지원 유학생 유치와 지원 관련 정보 교류 한국어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취업 지원 한국·네팔 문화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팔 유학생을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국제교류의 핵심 구성원으로 보고, 학업·생활·문화·진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과 영사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유학생 지원 협력 모델을 구축해 광주·전남 지역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은 네팔 유학생들이 광주여대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교육, 생활, 진로·취업,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성현 주한네팔명예영사는 네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과 영사관,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여자대학교와 함께 네팔 유학생 지원과 한국·네팔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 생활 상담,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진로·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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